돈의문박물관마을 새단장 3주년…"100년 시간여행 체험하세요"

2022-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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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03 11:15 


돈의문박물관마을

돈의문박물관마을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임미나 기자 = 서울시는 돈의문박물관마을 새 단장 3주년을 맞아 '서울 100년, 시간여행 놀이터' 콘셉트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프로그램은 '서울 100년 미디어아트쇼', '백년의 밤', '돈의문 골목시장'(가칭) 등이다.

'서울 100년 미디어아트쇼'는 5월 말부터 매일 밤 진행되는 미디어아트쇼로, 마을안내소 벽면의 형상을 그대로 살린 스크린을 통해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올해는 유명 미디어아티스트 이이남 작가의 참여로 고전과 현대를 넘나드는 '서울 100년의 이야기'를 선보인다.


관객 참여형 공연인 '백년의 밤'은 전문 극단이 마을의 주요 공간을 이동하며 상황극을 연출하고, 관객도 함께 이동하면서 직접 극의 일부가 되도록 진행한다. 9월부터 매주 금·토요일 저녁에 운영될 예정이다.


이달 중순부터는 새로운 체험·강좌프로그램 '돈의문 야학당', '예술가의 시간' 등도 진행된다.

아울러 다양한 주제의 책을 편하게 읽을 수 있는 '시간 도서관', 영상 촬영 공간 '돈의문 스튜디오', 취미 모임 '시간여행자 클럽' 등을 신규 운영할 계획이다.

돈의문박물관마을은 경희궁 옆 옛 골목길이 남아있는 '새문안 동네'에 2017년 조성된 문화·전시공간이었다. 서울시는 2019년 '근현대 100년의 역사·문화가 살아 숨 쉬는 기억 보관소'를 콘셉트로 이곳을 전시관과 체험 공간으로 꾸몄다. 시에 따르면 2019년 4월 6일 새롭게 문을 연 이후 시민 100만 명이 이곳을 다녀갔다.


연합뉴스 

임미나 기자

min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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