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의문박물관마을에서 즐기는 타임트래블링 '시계와 생활展' 개최

2022-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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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24 13:19


돈의문박물관마을 전경.


[이슈인팩트] 서울특별시(시장 오세훈)가 주최하고 돈의문박물관마을·흥신소가 공동 기획한 2022년 주제전 <<시계와 생활 展>>가 6월 28일부터 9월 26일까지 돈의문박물관마을 일원 주요 공간에서 개최된다.

<<시계와 생활 展>>은 우리의 문화와 일상에 시간을 다루는 시계(손목시계)를 매개로 시민들의 삶과 기억, 문화콘텐츠로서 시계와 생활 감각, 라이프스타일을 보여주고, 동시에 한국 사회의 근대화 산업화 과정에 우리에게 시간의 의미를 되새겨 볼 수 있도록 다층적 면모로 접근한다.

또한 관람객은 돈의문박물관마을 마을안내소에서부터 스탬프투어를 시작해 시계와 시간의 의미와 기억을 재해석한 8개의 전시 공간들을 시간 여행하듯 둘러보면서 입체적인 경험을 할 수 있다.

이번 전시는 일상에서 시계의 역할과 의미를 재고하고, 시계와 얽힌 에피소드를 담아낸 <삼대가옥:시계와 생활>, 시민들이 제공한 생활시계와 시계 이야기를 재구성한 <작가갤러리:시계와 사람들>, 시민 사진가 모임의 예지동 시계골목 사진 기록물 전시 <시민갤러리:시간을 붙잡다-종로 시계골목 기록전>, 온실 공간을 재해석해 해시계를 모티브로 한 설치작품 <온실:솔풀 작가의 ‘낙타의 시간>, 조선시대 물시계를 모티브로 현대 미디어아트와 접목해 새로운 상상력을 체험해 볼 수 있는 <돈의문 스튜디오:한승구 작가의 ‘자격루’> 작품, 8명의 현대미술 작가가 바라본 ‘시간’의 다채로운 해석의 전시 <서대문여관:8인의 현대미술가 초대전 ‘시간의 이면’>, 시각장애인을 위한 시계와 제작 과정 등을 살펴볼 수 있는 <마을안내소:원명진 교수 & 건융IBC> 로 구성된다.

참여작가는 김인, 김자연, 김진우 & 솔풀, 박정수, 박지혜, 이경민, 이장원, 이희상, 전미래, 하준수, 현광훈 등으로, 시계 오브제, 사진, 영상, 미술작품, 설치작품, 전자음악 등 다양한 분야로 구성됐다.

미디어 파사드 시화일률전.

돈의문박물관마을 <<시계와 생활 展>> 전시 관계자는 “우리의 문화와 일상에 시간을 다루는 시계를 매개로 시민들의 삶과 기억, 문화콘텐츠로서의 시계와 라이프 스타일을 담은 전시로, 서울 100년의 의미를 되새기는 돈의문박물관마을의 정체성과 비전에 부합하는 기획을 선보이고자 기획했다.”며, “이번 전시를 통해 많은 시민들이 시계를 매개로 서울100년을 생각하고 느끼는 시간여행, 타임트래블링을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라고 밝혔다.

특히 이번 전시는 시계를 매개로 한 공간과 작품 이외에도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다. 타임트래블링 장소로 변모한 돈의문박물관마을 마을마당에서 설치되는 공공미술 과 원로 1세대 시계 장인들의 시계 리폼 및 자문 등을 경험할 수 있는 <시계방 프로젝트> 유료 체험 프로그램 및 인문학적 관점에서 바라보는 시간과 시계를 주제로 <시계와 시간> 특강들이 진행되어 전시를 더욱 풍성하게 할 예정이다.

본 전시와 프로그램은 무료로 참여 가능하며(시계방 프로젝트는 유료 운영), 자세한 정보는 돈의문박물관마을 홈페이지(http://dmvillage.info)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슈인팩트

정선 기자 newsif@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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