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두기 이후 첫 명절'..서울시 "풍성한 '문화 추석' 보내세요"

2022-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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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2.09.06 11:15



[파이낸셜뉴스] 서울시가 추석을 맞아 서울 곳곳에서 다채로운 문화 예술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서울시는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이후 처음 맞는 명절인 이번 추석을 맞아 각종 체험행사와 박물관 특별행사 등 문화행사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먼저 서울 대표 전통체험공간인 남산골한옥마을, 운현궁, 돈의문박물관마을에서 세시풍속 체험행사가 열린다. 또 서울공예박물관과 돈의문박물관마을에서는 관람객이 직접 전통 만들기 체험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서울역사박물관과 서울공예박물관, 한성백제박물관은 추석 연휴 기간 박물관에 나들이 온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특별 잔치를 개최한다.


청춘극장 에서는 어르신을 위한 고전영화를 상영하고, 추석 당일인 10일에는 배일호, 오은주, 전원주 등이 참여하는 특별 공연 '청춘가요무대'를 개최한다.




청춘극장을 찾은 모든 어르신 관객들을 위해 송편 나눔행사도 진행한다.


이외에도 돈의문박물관마을은 추석 연휴 기간 ‘플리마켓’을 개최해 한가위의 풍성함을 더하고, 서울문화재단의 '서커스 캬바레'는 문화비축기지에서 진행된다.


주용태 서울시 문화본부장은 “이번 추석은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후 처음 맞은 명절으로 반가움과 특별함이 더 크다”며 “서울시가 준비한 추석 문화예술프로그램으로 가족과 함께 감성을 채우는 즐거운 연휴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파이낸셜뉴스

최재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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