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9.27 08:31

서울시는 종로구 돈의문박물관마을에서 30일부터 12월 2일까지 매주 금ㆍ토요일 밤 8시에 관객 참여형 공연 ‘백 년의 밤’을 개최한다. ‘서울 100년의 이야기’를 주제로 관객이 배우가 되고, 마을 전체가 무대가 되는 형식의 공연이다. 자세한 내용은 돈의문박물관마을 누리집(dmvillage.info)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소년한국일보

정준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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