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 가족과 나들이 가볼만한 곳, 서울시 돈의문박물관마을…공연 전시 체험 다채로운 행사 열려

2024-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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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25



[한국강사신문 이미숙 기자] 서울시(시장 오세훈) 돈의문박물관마을은 오는 9월 28일~10월 1일 추석 연휴간 정상 운영하며 9월 30일(토)에는 추석을 맞아 ‘돈의문골목시장’을 포함해 풍성한 문화공연과 전시, 이벤트를 개최해 한가위를 알차게 준비한다고 밝혔다.


추석에 모인 가족들과 함께 옛 정취가 묻은 추억어린 골목길 곳곳을 다닐 수 있는 ‘돈의문골목시장’에서는 수공예품, 취미용품, 식품 등을 판매하는 전문셀러 21팀의 플리마켓이 열리며 시민 참여 중고 마켓 ‘다시장터’가 함께 진행된다. 주말에만 열리는 ‘돈의문상회’에서도 돈의문박물관마을에서만 만날 수 있는 특별한 기념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돈의문골목시장이 열리는 마을마당에서는 13시부터 16시 30분까지 국악 포크 밴드 ‘백원’과 양금 2중주를 펼치는 ‘양금앙상블 양이온’, 체험프로그램 예술가의 시간 연계 공연으로 가야금공연 ‘정인교X최지예’가 이어진다.


방문객들을 위해 돈의문골목시장과 예술가의 시간의 콜라보로 진행되는 특별 체험 이벤트도 진행한다. ‘돈의문골목시장’에서 구매 시 지급되는 교환권을 통해 ‘오일파스텔로 그리는 가을밤과 달 항아리’, ‘추석 선물 보자기 포장하기’, ‘보름달과 네잎 클로버 키링 만들기’, ‘실크스크린으로 장바구니 만들기’ 등 체험을 참여할 수 있다.


특별 이벤트와 체험은 ‘돈의문골목시장’에서 5,000원 이상 구매자 대상으로 지급되는 교환권으로 참여할 수 있다. 체험 이벤트는 13:00~17:30까지 진행하며 매시 정각에 시작하여 30분씩 진행한다. 체험 이벤트는 1회차당 각 12명씩 참여 가능하다


실크스크린 체험 [사진출처=돈의문박물관마을]


한옥 예술 체험 ‘예술가의 시간’을 통해 다양한 전통 체험을 유료로 진행할 수 있고 방문객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골목 놀이도 상설 운영되어 윷놀이, 제기차기 등을 누구나 무료로 즐길 수 있다. ‘돈의문의상실’ 에서는 저렴한 가격에 옛날 교복을 빌려 입을 수 있으며 ‘돈의문 학교 3-1반’에서는 여름방학 인기 프로그램이었던 추억의 모의고사 ‘추억 탐구 영역’에 응시할 수 있다. 온실에서는 포스트잇에 소원을 빌어 보름달을 꾸미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신규 프로그램으로 연일 매진 중인 야외 미션 게임 ‘돈의문, 100년 마을의 비밀’은 사전예약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자 선착순 200명에게 특별 제작 굿즈인 키링을 증정한다. 도슨트 프로그램 ‘돈의문 마을이야기 투어’는 사전예약을 통해 참여 가능하며 마을 안내소에서 진행하는 ‘스탬프 투어’는 예약 없이 현장 참여가 가능하다.


서대문여관에서는 2023 시민공모전 ‘기억전당포:1990 서울 나들이 展’을 관람할 수 있으며 마을마당에서는 시민들의 성원에 연장되어 10월 1일 종료되는 돈의문박물관마을과 마스그린의 협력 미디어아트 전시 ‘환영 대 환영 Host and Ghost 展’을 마지막으로 관람할 수 있다. 참여자에게 일회용 필름카메라를 지급해 찍은 사진으로 11월 말에 전시할 예정인 ‘필름카메라로 담는 돈의문박물관마을의 가을’은 10월 3일까지 참여자를 모집한다.


우천 시 행사 변경 사항은 행사 하루 전 16:00~16:30경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공지한다. 자세한 내용은 돈의문박물관마을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행사 관련 문의 사항은 돈의문박물관마을 마을안내소으로 연락하면 된다.


한국강사신문

이미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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