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의문박물관마을, 요리조리 골목탐방 ‘돈의문골목시장’ 9월2일 개장

2024-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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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29


서울시(시장 오세훈) 돈의문박물관마을에서 오는 9월 선선한 가을날을 맞아 2일, 16일, 30일까지 격주 토요일에 총 3회의 ‘돈의문골목시장’을 진행한다. 돈의문박물관마을의 특색있는 골목과 공간을 거닐며 다양한 상품과 공연 등 풍성한 이벤트를 만날 수 있다.


9월 2일, 30일은 12시부터 18시까지 운영한다. 16일은 11시부터 22시까지 돈의문골목시장과 돈의MOON나이트가 이어진다.


수공예품과 먹거리 등 20여팀의 전문 셀러와 사전 신청을 받아 시민들이 직접 물건을 판매할 수 있는 중고 장터인 ‘다시 장터’가 함께해 돈의문박물관마을의 골목 곳곳을 가득 채울 예정이다. 이후 16일, 30일의 돈의문골목시장 ‘다시 장터’에 참여할 참여자도 사전모집 예정이다.


돈의문골목시장의 마을마당에서는 매번 특별한 공연이 진행된다. 9월 2일은 14시, 16시에 서커스 아티스트 ‘준디아’의 화려한 디아볼로를 만날 수 있는 <레인보우 쇼>가 펼쳐진다. 16일 14시와 17시에는 ‘64J(줄)’의 서커스 공연 <목림삼>이 이어지며 30일은 추석을 맞아 13시부터 국악기와 서양악기가 만난 ‘백원’, 양금앙상블 ‘양이온’ 등의 공연이 이어져 어린이와 어른 모두에게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한다.


돈의문골목시장을 찾은 방문객들을 위한 교환권 이벤트도 진행한다. 돈의문골목시장에서 구매시 지급되는 교환권을 통해 추억 캡슐 뽑기와 실크스크린 체험을 참여할 수 있다. 또 골목에서 자유롭게 낙서를 할 수 있는 낙서 한바탕도 준비되어있다. 30일 추석연휴에는 한옥예술체험의 예술가들이 준비한 특별 이벤트도 이어진다.


특별 이벤트와 체험은 돈의문골목시장에서 5,000원 이상 구매자 대상으로 지급되는 교환권으로 참여 가능하다.


저렴한 가격으로 옛날 교복을 빌려 입고 마을에서 사진을 찍을 수 있는 <돈의문의상실>과 돈의문박물관마을에서만 만날 수 있는 전통공예품과 다양한 작가의 작품이 입점한 <돈의문상회>가 9월 2일 돈의문골목시장을 맞아 새단장하여 개장한다. <돈의문의상실>과 <돈의문상회>는 매주 주말에 운영되며 주말을 맞아 방문한 시민들의 눈길을 끌 예정이다.


‘돈의문골목시장’과 더불어 한옥 예술 체험 ‘예술가의 시간’을 통해 다양한 전통체험을 유료로 진행할 수 있고 방문객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골목놀이도 상설 운영되어 윷놀이, 제기차기 등을 누구나 무료로 즐길 수 있다.


서대문여관에서는 2023시민공모전 <기억전당포:1990 서울 나들이 展>을 관람할 수 있으며 마을마당에서는 돈의문박물관마을과 마스그린이 협력하여 진행하는 미디어아트 전시 <환영 대 환영 Host and Ghost展>이 시민들의 호흥에 힘입어 9월 30일까지로 연장되어 이이남작가의 미디어 작품과 함께 만나볼 수 있다.


우천 시 행사 변경 사항은 행사 하루 전 16:00~16:30경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공지한다. 또 앞으로 ‘돈의문골목시장’을 같이 만들어갈 협력·대관 단체도 수시 모집한다. 자세한 내용은 돈의문박물관마을 홈페이지(dmvillage.info)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행사 관련 문의 사항은 돈의문박물관마을 문화기획팀 (02-739-6995)으로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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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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