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이면서 사진가인 정영신은   전국의 오일장을 실제로 다니면서 장 사진들을 찍어왔습니다. 

 사람들이 모여 만날 수 있는 매개의 장소이면서   여러 풍경들을 만날 수 있는 매력 때문에 

 올해 35년째 줄곧 시장과 관련된 글을 쓰고,   사진을 찍어왔습니다. 

 돈의문박물관마을 작가 갤러리에서는   64점의 작품을 만날 수 있습니다. 

 많은 분들의 사랑과 관심 속에서 전시가 1/30일로 연장되었으니 많이 방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