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을 담다>
전시기간
2020-01-15 ~ 2020-02-16
전시장소
작가갤러리
전시소개
미디어아트팀 Craker는 첫번째 기획전인 이번 전시에서 섬유를 다루는 작가와 함께 오래된 물건에 담긴 기억과 숨겨진 이야기를 찾고 예술가의 시각으로 재해석했습니다. 상호작용이 가능한 인터렉티브 설치작품을 통해 이를 체험해 볼 수 있습니다.
오래된 물건에는 사람들의 이야기, 삶의 기억이 담겨있습니다.
그리고 같은 물건을 사용했던 이들의 기억은 서로 닮아 있습니다.
작가들은 자신의 경험과 예전의 기억들을 되살려 오래된 물건에 이야기를 입혔고,
관객들이 서랍을 열 때마다 빛과 소리로 마주하도록 했습니다.
낡은 구제 옷에는 손바느질로 한땀 한땀 수를 놓아 손길을 더했습니다.
서서히 켜졌다 꺼지기를 반복하는 빛처럼 손때 묻은 물건들, 빛바랜 옷들 안에 담긴 삶의 기억들을 꺼내 보입니다.
미디어아트팀 Craker는 첫번째 기획전인 이번 전시에서 섬유를 다루는 작가와 함께
오래된 물건에 담긴 기억과 숨겨진 이야기를 찾고 예술가의 시각으로 재해석했습니다.
관객들은 상호작용이 가능한 인터렉티브 설치작품을 통해 이를 체험할 수 있습니다.
전시연계 프로그램 <바느질 회로 워크숍>
-자투리 천 위에 자수의 기초적인 내용을 배워 원하는 형태를 만들고, 간단한 전기회로를 활용해 빛이 들어오는 나만의 브로치를 만들어 봅니다.
-11세 이상 누구나 참여가능 (1회차 최대 인원 6명)
-재료비 5,000원
· 운영날짜 및 시간
· 1/23목 11:00 / 12:00 / 14:00 / 15:00 / 16:00 / 17:00
· 1/30목 12:00 / 15:00 / 16:00
· 2/1토 14:00 / 15:00 / 16:00
· 2/6목 12:00 / 15:00 / 16:00
· 2/8 토 14:00 / 15:00 / 16:00
· 2/13목 12:00 / 15:00 / 16:00
· 2/15토 14:00 / 15:00 / 16:00
<기억을 담다>
전시기간
2020-01-15 ~ 2020-02-16
전시장소
작가갤러리
전시소개
미디어아트팀 Craker는 첫번째 기획전인 이번 전시에서 섬유를 다루는 작가와 함께 오래된 물건에 담긴 기억과 숨겨진 이야기를 찾고 예술가의 시각으로 재해석했습니다. 상호작용이 가능한 인터렉티브 설치작품을 통해 이를 체험해 볼 수 있습니다.
오래된 물건에는 사람들의 이야기, 삶의 기억이 담겨있습니다.
그리고 같은 물건을 사용했던 이들의 기억은 서로 닮아 있습니다.
작가들은 자신의 경험과 예전의 기억들을 되살려 오래된 물건에 이야기를 입혔고,
관객들이 서랍을 열 때마다 빛과 소리로 마주하도록 했습니다.
낡은 구제 옷에는 손바느질로 한땀 한땀 수를 놓아 손길을 더했습니다.
서서히 켜졌다 꺼지기를 반복하는 빛처럼 손때 묻은 물건들, 빛바랜 옷들 안에 담긴 삶의 기억들을 꺼내 보입니다.
미디어아트팀 Craker는 첫번째 기획전인 이번 전시에서 섬유를 다루는 작가와 함께
오래된 물건에 담긴 기억과 숨겨진 이야기를 찾고 예술가의 시각으로 재해석했습니다.
관객들은 상호작용이 가능한 인터렉티브 설치작품을 통해 이를 체험할 수 있습니다.
전시연계 프로그램 <바느질 회로 워크숍>
-자투리 천 위에 자수의 기초적인 내용을 배워 원하는 형태를 만들고, 간단한 전기회로를 활용해 빛이 들어오는 나만의 브로치를 만들어 봅니다.
-11세 이상 누구나 참여가능 (1회차 최대 인원 6명)
-재료비 5,000원
· 운영날짜 및 시간
· 1/23목 11:00 / 12:00 / 14:00 / 15:00 / 16:00 / 17:00
· 1/30목 12:00 / 15:00 / 16:00
· 2/1토 14:00 / 15:00 / 16:00
· 2/6목 12:00 / 15:00 / 16:00
· 2/8 토 14:00 / 15:00 / 16:00
· 2/13목 12:00 / 15:00 / 16:00
· 2/15토 14:00 / 15:00 / 1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