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저마다의 꽃을 피운다
성인문해교육 시화전 <누구나 저마다의 꽃을 피운다>
전시기간
2022-10-06 ~ 2022-10-19
전시장소
시민갤러리 1, 2
전시소개
서울지역 성인문해교육 학습자의 시화 우수 수상작 40점을 모아놓은 전시
주 최 : 서울특별시평생교육진흥원
글을 처음 배웠을 때의 기억을 아직까지 간직하고 계신가요?
글자를 깨우치는 것은 곧 나의 생각과 마음을 제대로 표현하는 것의 첫 걸음입니다.
세상이 재배열되는 순간이라고 말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돈의문박물관마을 시민갤러리에서는 서울지역 성인문해교육 학습자의 시화 우수 수상작 40점을 전시하였습니다.
작품 하나하나마다 지난날의 기억, 그리고 지금 느끼고 있는 설렘이 고스란히 담겨있습니다.
시화(詩畵)에는 마치 시화(詩花)처럼 꽃이 가득 그려져 있습니다.
늦게 찾아온 봄이라고 기쁘지 않을 수 있을까요.
한 글자 한 글자 정성스레 써 내려간 만학도의 글씨와 그림을 통해 봄을 느껴보시기를 바랍니다.
주소 서울특별시 종로구 송월길 14-3(신문로2가 7-22) 돈의문박물관마을 (우: 03178)
이메일 juice@dmvillage.co.kr
전화번호 02-739-6994
© 돈의문박물관마을. ALL RIGHTS RESERVED
성인문해교육 시화전 <누구나 저마다의 꽃을 피운다>
전시기간
2022-10-06 ~ 2022-10-19
전시장소
시민갤러리 1, 2
전시소개
서울지역 성인문해교육 학습자의 시화 우수 수상작 40점을 모아놓은 전시
주 최 : 서울특별시평생교육진흥원
글을 처음 배웠을 때의 기억을 아직까지 간직하고 계신가요?
글자를 깨우치는 것은 곧 나의 생각과 마음을 제대로 표현하는 것의 첫 걸음입니다.
세상이 재배열되는 순간이라고 말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돈의문박물관마을 시민갤러리에서는 서울지역 성인문해교육 학습자의 시화 우수 수상작 40점을 전시하였습니다.
작품 하나하나마다 지난날의 기억, 그리고 지금 느끼고 있는 설렘이 고스란히 담겨있습니다.
시화(詩畵)에는 마치 시화(詩花)처럼 꽃이 가득 그려져 있습니다.
늦게 찾아온 봄이라고 기쁘지 않을 수 있을까요.
한 글자 한 글자 정성스레 써 내려간 만학도의 글씨와 그림을 통해 봄을 느껴보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