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번 한옥의 예술가 : 호작
일러스트레이터 호작은 실크스크린을 기반으로 한 일러스트 작업을 합니다.
손으로 만들어내는 행복을 느꼈던 유년기의 기억이 현재의 직업 활동을 이어가는 영감이 되었으며,
현재는 일상에서의 편안한 기억들을 수집하여 그림으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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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민화를 재해석한 일러스트의 도안을 사용하여 실크스크린 족자를 만들어 봅니다.
8~10월의 그림 : 황묘농접도
실크스크린 체험을 진행한 후 간단한 조립을 통해 족자를 제작해볼 수 있습니다.
체험 장소 : 한옥동 8번
예약하기
8~10월의 그림 : 황묘농접도
'노란 고양이가 나비를 놀리다' 라는 뜻으로, 단원 김홍도가 조선 시대에 그린 그림입니다.
패랭이꽃 사이로 날아든 검은 나비를 노란 고양이가 신기하다는 듯 쳐다 보고 있는 황묘농접도는
초여름의 한가롭고 평화로운 풍경을 담고 있습니다.
(출처: 간송미술문화재단)
8월 금색, 9월 노란색, 10월 주황색 고양이로
월마다 다채로운 조선시대 고양이를 만나보세요!
실크스크린 족자 만들기는 8번 한옥에서 체험할 수 있습니다!
2번 한옥의 예술가 : 호작
일러스트레이터 호작은 실크스크린을 기반으로 한 일러스트 작업을 합니다.
손으로 만들어내는 행복을 느꼈던 유년기의 기억이 현재의 직업 활동을 이어가는 영감이 되었으며,
현재는 일상에서의 편안한 기억들을 수집하여 그림으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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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민화를 재해석한 일러스트의 도안을 사용하여 실크스크린 족자를 만들어 봅니다.
8~10월의 그림 : 황묘농접도
실크스크린 체험을 진행한 후 간단한 조립을 통해 족자를 제작해볼 수 있습니다.
체험 장소 : 한옥동 8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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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0월의 그림 : 황묘농접도
'노란 고양이가 나비를 놀리다' 라는 뜻으로, 단원 김홍도가 조선 시대에 그린 그림입니다.
패랭이꽃 사이로 날아든 검은 나비를 노란 고양이가 신기하다는 듯 쳐다 보고 있는 황묘농접도는
초여름의 한가롭고 평화로운 풍경을 담고 있습니다.
(출처: 간송미술문화재단)
8월 금색, 9월 노란색, 10월 주황색 고양이로
월마다 다채로운 조선시대 고양이를 만나보세요!
실크스크린 족자 만들기는 8번 한옥에서 체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