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대의 신문물을 접해 볼 수 있는 사교장의 모습으로 조성된 이 전시관의 이름인 ‘구락부’는 ‘클럽Club’을 일본식으로 음역 한 단어입니다!
마을에 거주했던 미국인 테일러(W.W.Taylor)의 이야기와 신여성 이야기, 비밀스러운 독립운동가의 방까지 구경할 수 있는 이곳을 찾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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