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의문박물관마을

골목길 프로젝트, 마음에 새기고 그림에 새기고

산책자(Flâneur플라뇌르) 미술관에 가다

도시를 산책하고 눈앞에 스쳐 지나가는 이미지들을 기록하던 작가는 미술관에서 발걸음을 멈추고 들어가 그 안을 유영하며
현대인들∙관광객들이 그 안에서 무엇에 관심을 두고 어떠한 태도를 취하고 있는가를 카메라 렌즈에 담아내고
그 안에 진열된 작품들과 관람객∙관광객 사이의 다양한 감정들을 담아냅니다.
작가는 카메라 렌즈에 담긴 이 독특한 다층의 시선들을 사진이미지를 스테인리스 스틸 위에 입힌 후
부식시켜 흑백 화면을 만들었으며, 실크스크린으로 금박의 액자를 덧입히고
사람들의 시선을 빗겨간 작품의 어느 부분을 금박 붓칠을 더하여 완성하였습니다.

  • 작가(단체)
    김홍식
  • 운영시간
    10:00 ~ 19:00
  • 건물번호
    37 2F

이 달의 프로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