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의문박물관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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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개의 풍경, 만개의 서울

  • 전시기간
    상설전시
  • 전시장소
    39 B1층

전시소개

서울도시재생이야기관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서울도시재생이야기관은 전면 철거 개발방식이 정점에 이르렀던 2008년부터 대안적, 실험적 시도로 시작된 서울형 도시재생사업의 비전과 방향, 그리고 도시재생을 함께 만드는 사람들의 발자취를 공유하고자 합니다.

본문


서울은 지난 반세기 동안 숨 가쁘게 달리며 효율성, 경제성, 기능성을 갖추었고, 세계 대도시로서의 경쟁력을 확보했습니다.

하지만 급격한 산업화와 도시화는 상대적으로 '지속가능성'과 '삶의 질'이라는 가치를 간과했습니다.


서울이 가진 역사성과 다양한 유·무형의 가치를 지키며,

공동체를 후대에 물려줄 수 있는 삶의 터전을 닦는 방식으로 서울시는 '재개발'이 아닌 '도시재생'을 채택했습니다.

'도시재생'은 지우고 새로 쓰는 도시'에서 '고쳐서 다시 쓰는 도시'를 지향합니다.

부수고 다시 세움으로써 도시의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아닌, '사람'이 중심이 되어 도시가 안고 있는 문제를 종합적으로 진단해

맞춤형으로 처방하여 지역을 건강하게 만드는 것이 '서울형 도시재생'입니다.

 

서울도시재생이야기관 상설전 <만 개의 풍경, 만개의 서울>은 도시재생을 통해 보존하고 발견해 나갈 서울의 다채로운 풍경,

그리고 그 풍경을 만드는 사람들의 이야기와 역사를 통해 새롭게 피어날 서울의 모습을 상상해 보고자 합니다.

<만 개의 풍경, 만개의 서울>에 여러분의 이야기를 더해 주세요.




 





Hands in Seoul
'Hands in Seoul'은 서울시의 '도시재생마을기업'의 상품과 서비스를 다각적으로 지원하는 복합플랫폼입니다.
'도시재생마을기업'이란 지역주민 또는 단체가 지역자원을 활용하여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주민에게 필요한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입니다.

또한 지역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다양한 활동을 통해 얻은 수익은 다시 지역공동체 활성화에 쓰여 건강한 지역생태계를 만들어갑니다.

앞으로 이들 마을기업은 지역을 변화시키고 공동체를 활성화시켜, 서울의 새롭고 다양한 이야기를 써 내려갈 예정입니다.